레바가 끝까지 들어갑니다..ㅜㅜ
어느땐 멀쩡하다가 어느땐 끝까지 들어가도 브레이크감이 하나도 없네요..
싱글길 다운하다가 갑자기 그러기도 하고.... 등에 땀좀나죠..ㅋㅋㅋ
샵에서 증상 물어보니... 에어가 찻다는군요..
실사용기간이 6개월정도 지났는데...
블리딩 하자니... 겨우 6개월만에...그것도 좀 그렇고요..
금액도 만만찬코..
브레이크 패드 한셋트도 아직 닳아없애지 못했는데...ㅜㅜ....
6개월에 한번씩 이짓하자면....금액도 금액이고..
그냥 도트오일 구해서 오일만 보충해도 되는지요....?
상식적으로 보충만 해도 웬만큼 에어가 빠질거 같기도 하고...단순한 생각으로는...
별렌찌로 열고..오일을 주사바늘로 조금씩 보충해서 가득 채우고...
(시간은 댓시간 정도는 투자할 여력 있거든요..ㅋㅋㅋㅋ)
사용하면 되지 싶어서... 제 생각으로는요.. ^^
그리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오일만 보충해도 된다면..그리 하고 싶어서요..
어느땐 멀쩡하다가 어느땐 끝까지 들어가도 브레이크감이 하나도 없네요..
싱글길 다운하다가 갑자기 그러기도 하고.... 등에 땀좀나죠..ㅋㅋㅋ
샵에서 증상 물어보니... 에어가 찻다는군요..
실사용기간이 6개월정도 지났는데...
블리딩 하자니... 겨우 6개월만에...그것도 좀 그렇고요..
금액도 만만찬코..
브레이크 패드 한셋트도 아직 닳아없애지 못했는데...ㅜㅜ....
6개월에 한번씩 이짓하자면....금액도 금액이고..
그냥 도트오일 구해서 오일만 보충해도 되는지요....?
상식적으로 보충만 해도 웬만큼 에어가 빠질거 같기도 하고...단순한 생각으로는...
별렌찌로 열고..오일을 주사바늘로 조금씩 보충해서 가득 채우고...
(시간은 댓시간 정도는 투자할 여력 있거든요..ㅋㅋㅋㅋ)
사용하면 되지 싶어서... 제 생각으로는요.. ^^
그리 사용해도 무방할까요?
오일만 보충해도 된다면..그리 하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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