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성하게 바니홉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 가지 문제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제 잔차는 앞뒤 6인치입니다. 풀샥이 잘 안 된다는 건 알지만, 뭐 잔차가 이것뿐이라...
- 뒷바퀴를 좀 많이 들려고 무릎을 최대한 구부리면, 안장이 엉덩이를 때립니다. 안장을 나름대로 최대한 내리고 하는데도 말입니다. 근데, 최대한 내린다고 해도 싯포가 40센티짜리라 15센티 정도는 어쩔 수 없이 나와 있습니다. 핸들바 높이보다 약간 낮은 정도지요.
동영상을 보니, 어반이나 BMX의 경우는 공중에 떠서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면 엉덩이가 안장 뒷쪽, 그러니까 뒷타야에 거의 닿을 정도의 포즈가 나오더군요.
- 제 나름대로 추측한 게 맞는지요?
-- 어반차 등에 비해서 탑튜브가 길어서 타야에 닿을 정도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무릎을 구부릴 수 없는 것인가요?
---짧은 싯포스트로 바꿔 안장을 더 내려야 뒷바퀴를 더 높이 띄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건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인가요?
제 잔차는 앞뒤 6인치입니다. 풀샥이 잘 안 된다는 건 알지만, 뭐 잔차가 이것뿐이라...
- 뒷바퀴를 좀 많이 들려고 무릎을 최대한 구부리면, 안장이 엉덩이를 때립니다. 안장을 나름대로 최대한 내리고 하는데도 말입니다. 근데, 최대한 내린다고 해도 싯포가 40센티짜리라 15센티 정도는 어쩔 수 없이 나와 있습니다. 핸들바 높이보다 약간 낮은 정도지요.
동영상을 보니, 어반이나 BMX의 경우는 공중에 떠서 무릎을 완전히 구부리면 엉덩이가 안장 뒷쪽, 그러니까 뒷타야에 거의 닿을 정도의 포즈가 나오더군요.
- 제 나름대로 추측한 게 맞는지요?
-- 어반차 등에 비해서 탑튜브가 길어서 타야에 닿을 정도로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무릎을 구부릴 수 없는 것인가요?
---짧은 싯포스트로 바꿔 안장을 더 내려야 뒷바퀴를 더 높이 띄울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이건 별로 영향을 주지 않는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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