픕...
삼천리... 1.75 타이어...순정으로 바꾼뒤에...
끄르르르르/~~~ 끼익..... 하는데..
저 끄르르륵 시간을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
로드차도 타야 폭이 좁아서 한참뒤에 타야가 잠기는건 알지만..
이건.. 뭐.. 앞은 그래도 칼인데..(왜 그럴까요?)
뒤는.. 완전히.. 거북이... 그리고 갑자기 잠김...ㅠ,ㅠ...
해결책.. 아이디어 좀 주셔요..
픕...
삼천리... 1.75 타이어...순정으로 바꾼뒤에...
끄르르르르/~~~ 끼익..... 하는데..
저 끄르르륵 시간을 줄일 방법이 없을까요?
로드차도 타야 폭이 좁아서 한참뒤에 타야가 잠기는건 알지만..
이건.. 뭐.. 앞은 그래도 칼인데..(왜 그럴까요?)
뒤는.. 완전히.. 거북이... 그리고 갑자기 잠김...ㅠ,ㅠ...
해결책.. 아이디어 좀 주셔요..
유콘 브이 브렉에...
타야만 삼천리 1.75로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흠...
약 20키로에서 리어 브렉만으로 정지시..
30센치 구른후 스키드 시작.. 6미터(12걸음) 후 정지...
이거..? 무슨 조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흠... 그냥.. 앞브렉.. 감으로 많이 써야 하는게 정답인것 같아요..
아니면.. 타야가 겁내 물렁하고 접지력 좋은 놈을 사던가...ㅠ,ㅠ..
암튼.. 물컹 물컹 밀리는 감에.. 어찌 옛날에 철자전거를 탔나 싶기도 하고...
1.25도 아니고 1.75인데...ㅠ,ㅠ.. 타야 재질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미쉐린 시티 접지력 최고입니다.
컨츄리 락은 급브렉시 많이 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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