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중 위의 지역을 최근 1-2년 사이에 다녀 오신 분 혹시 않계십니까?
한 4-5년전에 갔을때는 임도관리가 않되어 있는 것도 모른채, 임도 중심부까지 들어 갔다가
임도내내 울창한 잡초, 억새풀등으로 정글이 만들어져서
이런 길을 20 Km 정도 빠져 나오느라 무진장 애를 먹은 적이 있어서 말입니다...
갔다 오신 분 있으시면 정보좀 알려 주심 고맙겠습니다...
회원님들중 위의 지역을 최근 1-2년 사이에 다녀 오신 분 혹시 않계십니까?
한 4-5년전에 갔을때는 임도관리가 않되어 있는 것도 모른채, 임도 중심부까지 들어 갔다가
임도내내 울창한 잡초, 억새풀등으로 정글이 만들어져서
이런 길을 20 Km 정도 빠져 나오느라 무진장 애를 먹은 적이 있어서 말입니다...
갔다 오신 분 있으시면 정보좀 알려 주심 고맙겠습니다...
지난 5월1일 다녀왔습니다.
강원도 고지대라서 당시에 나무나 풀들에 싹이 돋아나고 있는 상태라 라이딩에 지장은 없었습니다.
노면은 더할나위없이 좋았구요!
요즘은 잡초가 무섭게 자라는 시기라... 더구나 비가 잦아서 잡초가 많이 웃자라있을걸로 생각됩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노면이 좋다고 하시니 다시 한번 가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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