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 300은 좋은 제품입니다.  전 구형모델인 60csx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구입예정제품인 영문판인지 가민에서 정식수입한 한글판인지를

확실히 하셔야합니다.

영문판은 국내 등고선지도 및 도로지도가 제공되지않을 뿐더러

국내에서는 a/s가 불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도 가민정품의 1/3가격이지요.

지도가 없는 gps 사용하기 나름이겠지만 지도가 없는 것을

사용하려면 차라리 마젤란의 익스100시리즈나

지도가 나오기는 하는 익스210시리즈가 저렴하고 훨씬 나을겁니다.

구입하실때 꼭 확인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60CSx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300도 아는사람이 쓰고 있어서 본적이 있는데 베터리가 빨리 닳고 버튼 두개로 작동하다 보니 하위메뉴로 많이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고 하더군요

60CSx가 구형이긴 하지만 장갑을 끼고 작동하기 좋고 베터리도 오래가서 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젤란은 가민 보다 지도가 조금  좋았던 기억이 있읍니다

지도의 연동은 가민이 더 좋은것 같구요  구글하고 연동도 되고

좋은 점은 이미 알고 있어니  단점만 말씀 드리자면

오지에 들어가기 전까지는 별로 쓰임이 없고  싱글 좋아하시는 분 이외에는 실용도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문제는 지나온 지점하고 현재 지점은  정확한데  다음 지도나 구글   지도와의 연동이 떨어지기 때문에

앞으로 가야할  방향이나 지점에 대한  판단이 조금  떨어집니다

그리고 무게면에서 장거리 라이딩에서 부담이 되구요

제 같은 경우에는 디카에 지도를  copy 하던지 PMP에 지도를 넣어서   트리톤 1500

하고 들고 다녔는데  다 좋은데   무게가 무겁고  다음 지도와 같은 정밀한 지도와 연동이 안되고

가민은 구글 지도 와 연동이 되지만 정밀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쓰고 있는데, 인터네상에서 트렉자료 받아 넣으면 어디든 가실 수 있어요.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