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 ALLOY, DRIVETRAIN SUSPENSION, 6 REAR WHEEL TRAVEL
리어 샥	: ROCK SHOX BAR 2.1, 7.5x2 AIR SPRING, REBOUND DAMPING
앞 포-크	: SR MAG 32, 140mm TRAVEL, AIR SPRING, REBOUND DAMPING
헤드셋	: FSA ORBIT X,1-1/8, SEALED BEARINGS
핸들 스템	: GT OVER SIZE
핸들 바	: GT 31.8mm RISER
핸들그립	: GT LOCK DOWNv
브레이크(앞)	: TEKTRO AURIGA PRO HYDRAULIC, 180mm ROTOR
브레이크(뒤)	: TEKTRO AURIGA PRO HYDRAULIC, 160mm ROTOR
변속 레버	: SHIMANO DEORE 3-x9SP
브레이크 레버	: TEKTRO AURIGA HYDRAULIC
변속기(앞)	: SHIMANO DEORE
기어 크랑크	: FSA ALPHA DRIVE, 44x32x22T
카세트 스프로켓	: SRAM PG-950, 9-SP, 11-32T
체 인	: SHIMANO 9-SP
페 달	: SHIMANO PDM-520
림	: SHIMANO 6 BOLT DISC
스포크	: DT SWISS 1.8 STAINLESS STEEL
타이어	: KENDA NEVGAL, F: 26x2.3, 120TPI, R:26x2.1
안 장	: WTB PURE V
시트 포스트	: GT ALLOY

 

사양이 이렇습니다. 올마운틴 차라 무게에 초연하려고 해도, 끌바하거나 업힐시에 아무래도 간과하기가 힘들더군요

샵에서 쟀을 때 약 14키로대가 나왔습니다 (부품들의 성능엔 아직 불만이 없습니다만)

타이어를 바꾸면 체감효과가 크다고는 하는데, 켄다 네베갈이 맘에 들어서 타이어를 바꿀 생각은 없고요

휠셋이나 앞샥을 바꾸면 될까요? 기본장착된 부품의 무게정보를 알수가 없어서 판단에 에러가 생기네요;

가능한 저렴하게 무게를 줄일 수 있는 예시(?)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