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강둔치를 약 18km 달렸는데 자세가 불안정해서 인지 몸떙이가 저질인지...
뒷목과 손목 어깨등이 다리 보다 더 힘들어 하더라구요,... 다리가 젤 힘들거 같은데 ㅜㅜ 아니더군요
안장의 높이와 앞뒤 간격조정을 어찌 해야하는지 갈켜 주세요. 저는 다리가 거의 다 펴질듯한 높이로 안장을
올려놓고 타는데 그게 맞는건지요..
그리고 저는 엉덩이를 쭉 빼고 패달을 약간 자동차 브레이크 밟듯이 밟고 나가니까 편하던데
원래 정석적이 패달링 방법이 있는지요...
완전 초짜이다 보니 한번 타고 올떄 마다 왈방에서 물어보게 되네요...^^
초보적인 질문이라도 잘 좀 가르쳐 주십시요....흉보시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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