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허치슨 타이어를 집근처 샆에서 구입하여 교체 하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타이어 표면을 보니 타이어의 표면 볼록하게 돌기가 있는 부분에 미세하게 타이어가 갈라져 샆에가서
물으니 타이어가 했볕을 쬐어 그렀다고 하네요. 전에 쓰던 타이어는 멕시스 타이어로 이런 현상이 전혀 없었는데
이런 말을 하다니 도저히 이이해가 안가네요. 허치슨 타이어만 그런가요.
메시스는 2년여을 같은 장소에 같은 방법으로 보관 했는데 허치슨은 6개월도 못 갔는데............
가격은 두배나 비싸고 질은 엉망이고 이런 타이어는 자전거를 사랑하시는 여러분 다시 한번 생각 해보세요.
타이어 보면 산에 가기가 겁나네요. 혹시 찢어 질것만 같아 도저히 참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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