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에 산에서 쿵더쿵 놀았더니 앞타이어 옆구리에 사마귀가 났네요.
여러해를 쓰던 타이어라 많이 삭아서 그런터라 터지기 전까지만 타고 내려왔는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계사정에 지장을 덜 주기 위해 1.9-2-1에서 잘 닳지않는 저렴한 타이어를 사려고 합니다.
예전엔 IRC가 우세했던 것 같은데 몇년간 쉬다 다시 하려니 요샌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지난주말에 산에서 쿵더쿵 놀았더니 앞타이어 옆구리에 사마귀가 났네요.
여러해를 쓰던 타이어라 많이 삭아서 그런터라 터지기 전까지만 타고 내려왔는데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계사정에 지장을 덜 주기 위해 1.9-2-1에서 잘 닳지않는 저렴한 타이어를 사려고 합니다.
예전엔 IRC가 우세했던 것 같은데 몇년간 쉬다 다시 하려니 요샌 뭐가 좋은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으로 뒷 타이어는 IRC를 씁니다. 거의 예외없이.
앞 타이어는 지금 메쉘린 xc 드라이 2인가 정확히 명칭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저렴하고 대만족입니다. 주행거리도 만만치 않은데 2년 반 이상을 버텨 주더군요...
저도 이젠 irc만 씁니다...
고가의 타이어들도 몇년지나면 트레드가 갈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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