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 만에 체인 과 스프라켓 (XTR)이 다마모되어 교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전에도 두달만에 둘다 교체했는데 요번에도 또 그렇습니다
일전엔 숍에서는 건식 체인오일을 잘 못사용한것 같다고해서 습식 피니쉬라인으로 변경 조심스럽게 사용했는데 동일한 문제가 발생 되어 황당합니다
라이딩 스타일은 싱글 임도 포함 매주 70~80km 정도입니다..
사용하고있는 자전거는 현재 스캇 카본 스파크 인데......일전 하드테일 스케일 사용시는 문제가 없다가 스파크로 프레임 교체후 문제가 발생되는데 ( 크랭크를 카본 THM clavicula.사용중에 있습니다)
clavicula.크랭크 암이 프레임의 체인스테이 간극와 약 2mm정도로 거의 간섭이 날정도로 근접되어 있는데 (정상이 아닌것 같은 느낌) 이것이 문제를 야기하는것 인지 잘모르겠다는 숍의 의견 입니다
스프라켓 조기 마모에 대한 경험이 있으신분 의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꾸뻑
천키로도 못타고 바꾸다니요? 이해가 안 가네요.
혹시 어느 특정 기어만 사용하시지는 않는지요?예를 들어 도로를 탈 때 기어변속 없이 주구장창 한 코그만 쓴다면 그럴 수도...
모든 기어를 골고루 사용하면 될겁니다.
본인의 기어변속 습관도 살펴보시지요.
프레임 바꿨다고 체인이 빨리 닳지는 않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하셨는지요?
빡툴중에 체인 처커가 두가지가 있는데 체인을 잴때 대각선으로 삽입하면 늘어난 것으로 나오더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도 천키로에 스프라켓 까지 사망한다는 것은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스프라켓은 어떤방법으로 체크하셨는지요?
사용중인 체인링은 구입후 얼마나 사용하셨는지도 봐야겠네요...
정상 적인 상태에서 타고 ,,오일도 규칙적으로 사용하고 했는데
프레임 교체후 계속 2번연속 체인과 스포라켓이 조기 마모 되니 참 ....
카본 크랭크가 스캇 스파크 프레임과 궁합이 맞지 않게 아닐까 추측 합니다만
좋은 의견 감사 합니다
우선....크랭크장착 문제와 스프라켓의 마모는 관계가 없습니다. 설사 체인라인이 맞지 않아 이빨(체인링 또는 스프라켓)의 측면 접촉으로 인한 마모라 하더라도, 크랭크의 체인링이 먼저 닳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skyler님을 무시하는건 아니지만....손가락에 꼽는 상급자들(매일 100km이상 연습)도 그 정도로 닳지는 않습니다.
(측정오류로 판단이 됩니다.)
^^*)
다리 굵은님 조언 감사 합니다
일단 크랭크체인라인과 별 상관이 없다니 다행입니다
고가의 THM 카본크랭크가 프레임과 궁합이 않맞으면 어떻하나 고민 했는데 ^^
저는 독일 거주하는데 .. 잘 다니는 믿을만한 독일 샵의 마스타 정비사가 점검 했습니다
계속 연속 스프라켓 과 체인이 마모 되더군요 ...
자전거는 샾에 있는데 다음주 더 알아보고 문제 원인이 나오게 되면 글올리겠습니다 ^^
죄송한 부탁이지만
마모된상태가 어떤 건지 사진을 좀 보고 싶습니다....
특히 스프라켓이요...
제 경우 주구장창 3-5 놓고 한 2만키로 탔더니 5단 톱니만 뾰족하게 닳아버린 경우를 직법 보긴 했습니다만...
샾에서 점검하니 체인에 오염 (먼지 , 돌가루등 ) 되어 있는데 이것이 조기 마모를 야기했다고 합니다
습식 오일을 사용했는데 이게 오히려 오물때문에 조기마모의원인인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청소는 했는데.. 체인의 청결도가 마모의 결정적인 원인이 되는것 인지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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