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서브 30을 1년째 타고 있는데요
손목이 아파서 서스펜션을 달까하는데,,,
샵에다 물어봤더니, 프레임이 서스펜션 달기엔 무리라고 하더라구요.
고수님들 생각도 그러하신가요?
그러하다면, 팔고 새차 사야겠네요.
근데, 제몸이 익숙해져서 딱 제스탈인데, 계속 제 잔차를 고집하고 싶은데 영 아닌가요?
제가 서브 30을 1년째 타고 있는데요
손목이 아파서 서스펜션을 달까하는데,,,
샵에다 물어봤더니, 프레임이 서스펜션 달기엔 무리라고 하더라구요.
고수님들 생각도 그러하신가요?
그러하다면, 팔고 새차 사야겠네요.
근데, 제몸이 익숙해져서 딱 제스탈인데, 계속 제 잔차를 고집하고 싶은데 영 아닌가요?
헤드셋 직경이 맞으면 샥 낄수는 있을겁니다..
트레블이 너무 길지만 않으면.. 짧은걸로 가능할듯..
생활차라 불리는 저가 자전거에도 다는 서스펜션을 왜 못단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
헤드튜브의 직경만 맞으면 달아도 될것 같은데요...
인자요산님 글처럼 생활차에도 달 수 있는데 왜 그럴까요?
혹 안전상의 이유로 그러시는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서스펜션을 끼우면
헤드각이 더 들리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헤드튜브도 유난히 길어서
맞는 서스펜션을 구하기도 쉽지는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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