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름이 끝났지만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이상 반쫄에 다리 토시하고 타는 습관이 있어서 반쫄 하나를 구매 할려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거의 그물이 되어서...
그런데 환율의 압박인지 가격이 장난이 아니네요. 국산 저가로부터 외산 고가 제품까지 다양한데 체감상 차이가 있을까요? 지금까지 써본 녀석들은 환율 인상전 기준으로 개인 기준이지만 중저고가 다 써보았습니다. 날ㅌㅌ, 스페셜라XX, 카스ㅌㅌ, 국산 바ㅌㅌㅌ ㅌ, BBx 등
싼티나는 놈 하나 구입할까요? 아님 큰 마음 먹고 한 두어달 라면으로 점심을 해결하는 모험을 할까요?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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