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리스 타이어는 요번에 처음 써봅니다.
림에 찝히는 일이 없어서 튜브방식보단 펑크가 덜 난다고 하던데...
산행 두번다녀왔는데 자고 아침에 보니 바람이 쑥 빠져있네요...
(집에 패치도 없는데..)
일단 물에 담궈보니 실구멍이긴 하지만 구멍이 한두개가 아니네요 ㄷㄷ
크게 구멍난 건 아니지만 실구멍이 여러개 난 경우 좋은 해결방법 없을까요?
저걸 다 패치로 덕지덕지 붙일 수도 없고...
그냥 튜브를 사다가 끼우는게 나으려나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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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용 펑크방지액 일명 실란트라고 하는것이 있습니다. 이걸 주입하시면 해결됩니다. 충분하게 주입하시고 설명서대로 하시면 대부분 해결되구요.... 안되면 튜브를 넣어야죠(단점은 무게가 많이 증가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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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리스 쓰시면 펑크 방지액 강추 드립니다...
다음까페 *키*테에서 현재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만....
겨울철에 응고하는 현상과...
펑크 방지액상의 찐덕거림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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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감사합니다.
실란트라는게 있었군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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