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프레임의 크랙으로 사용하지않턴 프레임을 수리 하여 다시금 사용하게 됐습니다
뭐 나름 이거저거 문의도 많이 하고 미국본사에도 연락해봐지만 결국 개별 수리로 결정
아는분 소개로 자전거 프레임도 제작 하신다는 마산의 모업체에 보내 용접 및 열처리 표면 아노다이징 도색까지 좀저렴하게 해서 수리완료 얼마전에 조립 사용 하고있습니다
시간이지나봐야 알겠지만 그래도 많이 만족 합니다
위사진은 수리 보내기전 사진입니다
우선 크랙부위와 기존 프레임의 두께가 얇은부위를 보강 해서 수리했고 도색도 기존의 오리지날 아노다이징에 근접 하지는못하나 깨긋하게 도색이 잘처리가 잘됐습니다
수리후 조립과정에서 크랙의 원인을 알게됐는대 알고보니 크랙이간 부위의 엘셀이 관통되는곳의 센타가 피로누적으로 아~~주 미세하게 맞지 않터군요 ^.^한마디로 프레임의 뒤틀림으로 크랙이간것임
아마 또 시간이지나면 그곳에 다시금 ㅠ.ㅠ 그래도 우짜겠습니까 아까운대^.^
우째던 이놈프레임 지생명다하는날 까지 타고다닐렵니다 단!이놈대리고 산에는 않감^.^조만간에 마누라몰래 한놈 업어 와야 겠네요 ㅎ ㅎ
왈바님들 늘 수시정검으로 안전고 즐거운 라이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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