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크루즈 블러LT 2는 뒷트레벌이 5.5인치 VPP 방식,,
록키ETSX는 뒷트레벌이 4.5인치 포바링크방식과 유사한?,,
도로나 업힐에서 힘손실이 없는 트레일/올마운틴 바이크를 찾고 있습니다.
저의 라이딩 스타일은 설렁설렁~ 과격한 라이딩을 지양하는,, 그냥 다운힐시 천천히 재미있게 타는 편입니다..
록키ETSX는 뒷트레벌을 변환할수 있어 업힐과 다운힐시 적절히 조절할 수 있으나, 링크 형태가 포바와 유사한?
정확히는 모르나,, 블러의vpp 방식보다는 힘손실이 좀 발생할것 같아보이는 구조입니다
블러LT2는 사용자분들이 꽤 많은 국내에서 인기있는 모델이죠,,VPP 방식이 바빙이 없는 구조라고 소문이나서,,
최근에 나온 LT2는뒷샥이 5.5인치로 증가해서 업힐이나 평지에서는 좀 푹신거리지 않을까 염려되긴 하고요,
사용자분 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바랍니다..
다운힐에서 아주 빠른 속도로 코너링을 한다거나, 급격한 다운에서 레이싱정도의 빠른 속도로 라이딩할정도는 않되고,,
걍 슬로우하게 내려오는 편이라 각각의 프레임이 가진 한계를 시험할 정도가 아니기에,, 그닥 차이가 없을 수도 있겠으나,,
도로나 업힐에서는 가급적 힘손실이 적은(바빙) 프레임을 선호 하기에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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