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들리 구형과 신형 의 구분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라쳇수가 3개에서 4개로 늘은 것인건가요?
외관상으로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첨부한 사진의 허브는 허브디자인이 조금 다른것 같은데....
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헤이들리 구형과 신형 의 구분방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라쳇수가 3개에서 4개로 늘은 것인건가요?
외관상으로 알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리고 첨부한 사진의 허브는 허브디자인이 조금 다른것 같은데....
전문가의 답변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헤이들리....구형/신형 디자인적 구분은 없습니다. 최소한 2000년대에는요...
인게이지먼트 수는 예전부터 36, 72, 108 point로 존재 했었구요. 108point는 내구성 문제로 단종 되었습니다.
국내에 수입된것은 단지 전 수입사가 인게이지먼트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 36point만 수입이 되었었구요.
현재의 수입사는 72point가 있다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렇게 수입이 된것 입니다.
(무덤까지 가지고 갈 헤이들리허브....)
^^*)
빅스에서 수입된 제품들은 36개의 맞물림, 지금 이엑스 오피스에 수입되고 있는 제품은 72개의 맞물림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도 72개의 맞물림을 가지고 있는 제품이 비쌉니다. 아래의 링크 참고 하세요.
정확한건 아닙니다만...
허브 바디에 보시면(사진에 보이네요)
'H500155 R2.1' 라고 써있는데,
<< 1 >> ---------------------------------------------------------
앞에 H5~는 제품 타입 (요즘은 바디에 SDH 135, SDH XL 등 으로 표시)
H500200(xc 135mm), H500205(150mm)
<< 2 >> ---------------------------------------------------------
뒤에 R2.1 은 년식(년식 보다는 버전이라고 보는게 적당할 듯)으로 추정 됩니다.
(올해 출시된 제품은 R9.0으로 적혀 있음. 버전이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R5.0 R6.0 R7.0 R8.0 ,,,)
이렇게 버전이 있는 걸로 봐서는 약간씩의 변경 사항이 있는게 아닌지 생각합니다.
(라쳇수, 액슬, 프리허브, 베어링, 부품 소재, 내부 설계, 무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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