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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보다 1~2미리정도 짧게 튜브를 커팅하고 스타너트(해바라기)를 장착해야 쓸수 있습니다. 하단부에는 아무래도 크라운 레이스가 안들어간것 같이 보이는데. 사진상으로봐서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파손된 샥에 꼽혀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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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러튜브의 길이는 스템보다 약 2mm정도 튀어나오게 자르고 5mm정도의 스페이서로 마무리 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경량을위해 또는 외관을 위해 딱 맞게 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튀어나온건 헤드셋베어링씰링 입니다. 본래의 헤드셋 제품것이라면 형상이 맞도록 되어 있을터이니 분해를 하신후 재조립 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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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 레이스를 부러진 샥에서 빼서 새샥에 끼우시고(요개 베아링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함) 새샥에 해바라기장착 및 샥 길이를 잘라야합니다(조금 길게 자르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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