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 는 신형 새것이구요 770
XTR 은 구형 2007년 형인가? m960 이거구요 사용감은 아주 조금(레버에는 없고 브레이크암에만)있구요.
(브레이크레버+브레이크암) XT와 XTR을 각 각 10만원에 판다는 아는 지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
새것인 XT 로 가느냐 조금 사용감있고 구형인 XTR 로 가느냐
여러분 같은면 어느쪽을 선택 하실건가요?
XT 는 신형 새것이구요 770
XTR 은 구형 2007년 형인가? m960 이거구요 사용감은 아주 조금(레버에는 없고 브레이크암에만)있구요.
(브레이크레버+브레이크암) XT와 XTR을 각 각 10만원에 판다는 아는 지인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
새것인 XT 로 가느냐 조금 사용감있고 구형인 XTR 로 가느냐
여러분 같은면 어느쪽을 선택 하실건가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지금 아반테 모델이 옛적(?)의 소나타 모델보다 낫고,
지금 소나타 모델이 옛적(?)의 그랜저 모델보다 낫습니다.
당연히 최신 모델의 XT가 확실히 반응하겠지요.
확실히 연식은 무시할수 없습니다.
특히 기능이 추가되거나 하는것들은 더 그렇지요.
디레일러 계통 빼곤 XTR 뭐 별로...
XT면 충분하지요.
레이싱 등급에 대한.. 사견..
십수년도 전에.. 엠티비가 아닌 철티비로 산개척 하던 시절..
지금의 데오레급인.. stx-rc급만 되어도 레이싱등급으로 쳐줍니다.. 국내외 불문이고요..
xtr만 레이싱 등급인듯한 말씀은.. 아마.. 귀족 마켓팅에 현혹되셔서.. 모르고 하신 말씀인듯합니다..
즉.. 최소한 데오레급만 되어도 레이싱 가능하다고 봅니다..
사실.. 아세라 급 얼라이트500으로 논스톱 업힐로 티타늄 xtr잡고 다녔던적 있습니다.. (20대초중반때)
결국 자전거는 엔진이지.. 등급에 연연하지 마시길..
그리고 소장용이라면 xtr을.,.
실전용이라면.. 신품 xt가 나을듯합니다..
ㅎㅎ 저는 사과님께 한말씀인데..
ㅎㅎ,, 뭐.. 스폰 받는거야.. 성적이나..회사..기타 사정에따라 최상급부터 입문급까지 여러가지가 있겠죠..
암튼.. 레이싱 등급은 예전에 stx-rc (현 데오레)부터 였답니다.. 그저 역사적 이야기일뿐이지만..
저 뒤에 붙은 알씨... 가 레이싱?등급의 시작을 알리는 표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전거가 좋은 이유는.. 그래도.. 돈보단 엔진이 좌우하는 정직한? 운동이란것..^..^..
(물론 장비빨을 무시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타는 것만큼 좋은 것은 없다 생각하는 1인임다)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xtr의 중간 체인랑이 xt의 그것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른지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XT로 결정했습니다. ^^
사족같은 댓글이지만...
2001년 이전의 46T, 34T, 24T 크랭크가 그리워집니다. 쩌기 ~~~금산 형님께 관상용으로 사둘까?
여기서 궁금한 것 하나 2001년 이전 XTR도 44,32,22가 출시되었던가요? 누구 아시는 부운~~~!
본론을 벗어나서 죄송
monstre닝께 질문 하나
시마노 스프라켓 xtr 모델 4, 5 번이 분리가 되나요?
1~6번은 함께 묶여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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