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넘어진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_-;;;)
주행방법, 변속방법, 보관방법(기어의 장력을 최소화해서 보관?) 등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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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토크로 조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자전거 부품은 다 토크가 정해져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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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ng1207님께흑 ... 역시 85kg 으로 댄싱쳐서 그런게 아니였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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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조임과는 별개의 사항 같습니다만!!
힘이 안에서 밖으로 작용했을거로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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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변속 습관중 앞변속기 3단에서 변속레버를 더땡기거나 그런 습관이 있으신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깨졌네요. 깨진부분이 분명 한번에 나가지는 않았을듯 하네요. 단면을 한번 잘 보세요. 먼저크랙이 진행되고 있는 부분은 색상이 틀릴것이고, 소재상에 기공 같은건 없는지, 사랑님 말씀대로 오버토크라면 디레일러보다 프레임쪽에도 상당부분 영향을 미쳤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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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ghost님께변속 습관이 변속후 항상 고개를 숙여 변속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 하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때 넘어가지 않았으면 다시 눌러주거나 땡깁니다. 사실 체인링은 산에서는 1단으로 거의 고정이고 자출시에는 3단 고정으로 사용중입니다. 2단은...잘 사용하질 않습니다만...그런 습관으로도 사진처럼 떨어져 나갈수도 있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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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토크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물건의 결함 같은데요.
디레일러 종목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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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수님께앞 디레일러는 09' Jamis Durango 2.0 에 순정으로 달려나오는 SR XCR-414로 탑풀 방식입니다. 현재는 XT 로 교환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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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하자같습니다. 아무리 세게 변속을 해도 부러질정도라니..역시 싼 물건들은 재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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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상의 하자 맞습니다.
예전에 마나토6 순정샥이 비슷하게 산에서 깨진거 봤음다..
열처리나 용접등 가공 과정에서 불량인 경우도 더러 있음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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