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제 크라이슬러 자전거[알류미늄차체] 를 샤방샤방 타고있습니다..
조금씩 업글을 생각중인데요...장터에보면...프레임만 따로 파는데 제질이 궁금합니다..
보통 알류미늄[합금포함]과 고가의=티타늄 중고가=카본 크로몰리=메니아층 대충 이렇게 보이는데요
크로몰리 차체에 대해 알고싶습니다..크로몰리가 통쇠인가요?...흔히말하는 튼튼한 쇠파이프[곡강파이프] 정도^^
무거워서 힘들어도 탄력받으면 쭉죽미끄러져나가는...그런쪽으로 이해를 해야 하는지 ...잘못이해를 한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궁금한것은 스텐제질은 왜 차체로 제작이 없는건지...이유가 궁금합니다..
티타늄차체는 직접못보고..왈바에 사진으로만봐서...^^ 스텐파이프중에 포르싱처리된파이프보면
삐까뻔쩍 거울 저리가라 잖아요...스텐의 제질성분이 자전거 차체로서는 무리인가요?
여유있을때..이쁜 빤짝이는 스텐제질의 차체를 수제작 해보고 싶은마음에..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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