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의 'H'는 무엇 - 어디에서 어디 - 을 나타내고
또 그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 글 다시는 분...행복하세요.
gozldgkssha ehRlfh...!!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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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은 '탑튜브의 높이' 라고 나와있습니다.
슬로핑 타입일 경우에는 중간을 지정하는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는 사진도 첨부하겠습니다. ^^
따뜻한 하루 되세요~~ ^^
그대있음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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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있음에님께
큰 사진업디...?
눈이 당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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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오버 하이트라고 보통 부르는것 같습니다. 바닥에서 탑튜브 중간정도쯤 까지의 높이. 저게 라이더 신장에 비해서 높아버리면 무게 중심도 덩달아 올라가고, 내리막 코스나 코너링 코스에서 자전거 컨트롤하기가 좀 까다로운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하드테일은 좀 덜 그런데. 풀서스펜션 자전거는 링크 구조때문에 저 치수가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비록 스몰사이즈라고 하더라도) 신장이 작은 분들한테는 별로겠죠? 물론 선수들은 이거나 저거나 다 잘 타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좀 낮은 포지션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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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카티님께고마워요...복 마니...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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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요즘 올마프레임 탑튜브 꺽인디자인이 많이 보이는건가요?
저도 갠적으로 높지않은 포인트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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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s님께그래서 57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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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또스님 다리가 짧은갑다...ㅋㅋㅋ 낸 상관 읍뜬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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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오버입니다. 돌발상황이 생겨 안장에서 앞으로 내려 양발로 땅을 딛고 서야할 때, 저 길이가 라이더 낭심에서 다리 끝까지 길이보다 더 길면 대략 안습이겠죠...ㅋㅎ
자전거 탑튜브를 가랭이 사이에 끼고 양발을 패달에서 내려 땅을 딛고 섰을 때, 탑튜브와 낭심 사이에 적당한 간격이 있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스텐드오버가 너무 낮아도 코너링할때 다리로 눌러주기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머든지 적당한게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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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bike님께코너링에 다리 눌러줄 정도....? 면..."꺼~~이"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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