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롱한 안장코가 흉물스럽게 변했네요..
안장코에 달렸던 플라스틱 파는 샵도 없는거 같고
아~ 손재주도 없고... 대책도 안서네요.. 좋은 방법좀 부탁드려봅니다.
아오 속상해 ㅜ.ㅜ
영롱한 안장코가 흉물스럽게 변했네요..
안장코에 달렸던 플라스틱 파는 샵도 없는거 같고
아~ 손재주도 없고... 대책도 안서네요.. 좋은 방법좀 부탁드려봅니다.
아오 속상해 ㅜ.ㅜ
구입하신 곳에 가셔서 AS 해달라고 하세요. 교환해 주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바로 세파스이지요? 수입처가?
전화 하셔서 AS해달라고 하시면 해 주는 것 같습니다. 몇만원짜리도 아니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