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
저는 제과 제빵 베이커리 일만 6년을 하고있는 올해 31살이된 대한남아 입니다.
베이커리분야.. 정말 제가 정말 좋아해서 지금까지 붙어있었습니다.
허나 , 정헤지지않는 출퇴근 시간으로...주변인맥(지인)들이 많이 사라지더라고요...
제 개인 생활조차도 많이 사라지고요..
어릴때는 몰랐지만... 어느덧 나이가 지금까지 차오르니...
가끔 외롭기도 하고...한편으로 제 자신에게도 많이 미안하기도 해서..
지금은 일을 관두고 , 새롭게 이직을 해보려고 합니다.
연봉이 작더라도 , 다시한번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찼아보자 라고 생각하여
제가 그동안 출퇴근을 하면서 줄곳 타오던 자전거에 갑자기 관심이 끌리더라고요.
물로 자전거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릅니다.
물론 알바경험 ? 다른 직종 경험도 없습니다.
군전역 후 쭈~욱 베이커리쪽에만 있었으니까요 .
하지만 불러만 주신다면 죽어라 그분 곁에서 남아 제가 좋아하는 일을 다시한번 배우고자 합니다.
늦은 나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이제 31살 입니다.
죽어라 고생할 각오 되있습니다.
모든각오는 되어있습니다 .
010 - 8533 5699
김 명준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살고 있습니다.
서울 이면 어디라도 불러주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