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보님 전 아침 일찍 불문맹 다녀 왔습니다.
아침7시정도에 출발해 집에 들어온 시간은 오후 1시30분경..
마눌님 넘 일찍 들어와 놀라며 좋아 하더군요....이것도 잠깐
몇일 잠을 못 잔게 화근 이였습니다.
샤워하고 나니 어찌나 졸린지 꾸벅꾸벅 졸다
마눌님에게 사정하여 낮잠 자고 저녁에 영화 보고왔습니다.
포인트 마이너스^^;;;
그런데 불문맹 정말 환상적 이였습니다.
짧은 업힐에 긴다운힐 딱 제가 원하던 곳 이였습니다.
싱글길이 어찌나 좋던지....담에 함 같이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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