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전후에도 불구하고 많은분들이 오셔서 재미있는 라이딩 했습니다.
조금 미끄럽고 질었지만 안전라이딩과 폭주(?)한 실력으로 모두 커버 해내는 모습
뵈니 넘 기분 좋왔습니다.
맨 마지막에 싸우나/찜질방으로 이어진 수다 뒷풀이 정말 즐겁더군요.
앞으로 자주 애용해야 겠습니다..ㅎ
처음으로 오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잘 모시고 싶었는데 날씨가 도와주질 않아서..
시간 되시면 꼭 다시한번 기회를 주셔요~~
레몬파이님, go4193님은 비와서 못오셨죠?
다음에 좋은날 한번 뵈어요~~
열정님, 멀리서 오셔서 2km타고 돌아가셨네요.
하늘한테 때찌 해 줄께요.
담엔 찜질방까지 같이 가요..ㅎ
지엠스 식구 여러분~
한주 푹~ 잘~ 쉬시고.. 열심히 돈 많이 버시고
담주에 또 뵙겠습니다.
이상은 보고픈의 오늘하루 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