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님 안녕하시죠?
바쁘신건지.. 여유가 많으신건지.. 어딜그리 자주 나니세요?
좋은데 있으면 같이좀 다녀요~
다친 손은 그만 하세요? 빨리 나으세요~

허걱~ 손구락을 다치시다니요....ㅠㅠ... 빨리 나으세요~~
레이님... 언제 한번 설렁 설렁... 널~럴~ 번개에 놀러한번 갈께유~~
예전에 대각선 공원에서..한번 뵈었습니다...^^*

항상 고마운 분이 오셨군요...
벌써 엇그제 같은데 일년이 닥아오네요..
오디 ...안장없이완주..
280..삐그덕소리 패드가 닫는데두 완주 (바뀌가돌아갔었나).나를 충돌질하여 280완주 까지 시켜주시구.. 2틀간 함께한 그때가 지금두 생생하네요..
항상 닥아오는 280때면 그대를 기억할것임니다.. 88번의 그대를....
영원한 77번을 올해두 달구 랠리에 나아가야죠...

안녕하세요 ~레이님
심심하실 때 마다..놀러오세유~ ^^;

레이님 올만입니다, 요즈음 사업이 한참 번창 하시나 봐유~~~ 한참 바쁘신걸 보면, 사업하시나 ??????
아닌걸로 들었는데/// 토요 삼겹살 번개 치시면~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앵~~접대성아닌...진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