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사를 이제야 알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그동안 이래 저리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가 복잡하고
공사가 다망하여...
찾지를 못했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ㅜㅜ 흑흑 개인적으로 슬픕니다..
항상 저의 자리가 없어져 있지나 않을까 맘 한구석이 불안합니다...
몸무게와 뱃살도 좀 는 것 같고..
하여튼 추카추카.. 케익 커팅식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맛난 케익...들고 갈테데...^^
그동안 이래 저리 몸과 마음 그리고 머리가 복잡하고
공사가 다망하여...
찾지를 못했더니
이런 경사가 있었네요 ...ㅜㅜ 흑흑 개인적으로 슬픕니다..
항상 저의 자리가 없어져 있지나 않을까 맘 한구석이 불안합니다...
몸무게와 뱃살도 좀 는 것 같고..
하여튼 추카추카.. 케익 커팅식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맛난 케익...들고 갈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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