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왜목마을과 박속낙지..

보고픈2007.03.05 17:01조회 수 1427추천 수 12댓글 5

  • 1
    • 글자 크기




왜목마을은 사진찍으러 몇번 가 보았는데
박속낙지는 생전 처음이라..
박의 속에 낙지 넣고 끓이는걸로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ㅋㅎ
저는 두부에 미꾸라지 넣고 끓이면 막 파고 들어 간다기에
낙지도 박속으로 막 파고 들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암튼
이번에 기필코 먹고 오고야 말겠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5
  • 보고픈글쓴이
    2007.3.5 17: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제 해수탕만 소개해 드리면 이번 투어의 모든 소개가 끝나는데
    제가 물과는 상극이라..
    어는분이 해수탕 소개해 주실래요??
  • 박속낙지는... 바가지 만드는 그 박의 속을 파서 얇게 사각형으로 썰어 무대신 넣고 산 낙지와 각종 야채를 넣어 맑게 끓인 시원한 탕이지요..ㅋㅋㅋ 다 아시겠지만... 시원합니다...^^ 그리고 왜목마을의 일출은 그야 말로 일품입니다.
  • 해수탕 ///말그대루 바닷물을 데워놓은 물인데.피로회복엔 그만이죠..
    대산의 해수는 진흙뻘이 약간 가미되어 여성피부미용에두 최고구요..
    이곳 해수는 될수있으면 비누사용을 하지않아두 됩니다..
    노천탕 에서의 서늘함과 따듯함을 느껴볼수있는 기회임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해수탕 에서의 목욕은 장관임을...
    일단와 보시라구요...ㅎㅎㅎ
  • 맨위에 사진 보고픈교수 께서 찍은사진이면 , 찍사 실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또 사진 찍는날
    날씨가 good 입니다. 다음에 가면 저렇게 구경할수 있죠. 기대가 만~탕입니다
  • 박속낚지 뭔 맛일까 했었는데.. 정말 맛있더군요(제가 맛있다면 반은 뻥입니다^^)
    하지만 진짜 맛있읍니다 버뜨~ 식당 잘골라서 들어가야 합니다

    박속에서 쭈꾸미가 나오면~~ 냐하하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4 홀릭님...서부라이더스의 간판을, "전기자전거" 게시판(배터리/헤드라이트 자작 및 튜닝)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2 mtbiker 2020.11.18 290
923 주말 지하철역 / 하천 자전거길을 이용. 서부지역 거점 라이딩의 가능성 mtbiker 2020.08.12 205
922 신도림역 가거나 도림천 라이딩 할 땐 mtbiker 2019.10.30 222
921 요즘 자전거 잘 안타시나봐요~ ayslife 2014.11.13 479
920 산천은 의구한데 인걸은 간데없네...맞나?2 noman 2013.02.12 3347
919 개미입니다 버논개미 2012.10.01 3308
918 추석 전, 신도림~서울대~국립묘지 테두리 "산.뚱" 싱글라이딩이라도 하죠...ㅜ.ㅜ1 mtbiker 2012.09.01 3744
917 조만간 번개 함 띄우도록 하겠습니다.1 mtbiker 2012.06.04 3334
916 2011년 송년1 유쾌한 2011.12.20 3583
915 폭파! 폭파! 폭파! ( 이번 일요일도 잔차 탑니다! )2 웃는돌 2011.11.10 4211
914 조우..1 noman 2011.11.07 4151
913 라이딩은 정치색을 띄지 않습니다^^4 웃는돌 2011.10.30 4372
912 서울시장 선거가 원하던대로 잘 끝났습니다. 그래서 잔차탑니다^^1 웃는돌 2011.10.27 4188
911 10월 26일은 서울시장 뽑는 날입니다~5 웃는돌 2011.10.19 4075
910 이번 일요일에는 목욕한 잔차를 가지고 갑니다!4 웃는돌 2011.10.14 4385
909 10월9일에도 잔차 탑니다!3 웃는돌 2011.10.06 4324
908 크랭크 수리..5 버논개미 2011.10.06 4400
907 내일 10월의 첫 라이딩!5 웃는돌 2011.10.01 4406
906 일요라이딩 오후 2시로 고정합니다!3 웃는돌 2011.09.22 4198
905 [지양산라이딩] 9월 18일 일요일!6 웃는돌 2011.09.17 4905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7다음
첨부 (1)
115.jpg
221.8KB / Download 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