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부군의 밍슈입니다.
이리도 반가울수가요~
쪼~위에 애석하게도 금천구(시흥)는 빠져있지만,
한때(코빨아먹던시절^ㅛ^) 구로구민이었던 적이 있기에...
느므나 반가웁고 기쁩니다요.
2년전,철없이 준엠티비로 한강을 누비던 시절 사랑으로 저를 거두어주신
남부군 성님들을 만나 외로이 금천지부를 지키며 남부군의 일원이 됐더랬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입장을 해서 이리도 알흠다훈 소모임이 생긴지도 몰랐네요.
찬바람 불기전 아침에 여의도까지 바퀴굴리며 다녔었더랬쬬~
오며가며 뵌분들도 있었겠네요~^^
저도 이제 동면에서 깨어나어 이제 슬슬 꼼작거려보렵니다.
행여나 지나가다 마주치면 눈인사 나누어요~
저는 에메랄드색 트랙4500입니다요. 옙붸붸~
자주 뵈어요~
(쉬잇~! 남부군 행님들알면 아작!)
남부군의 밍슈입니다.
이리도 반가울수가요~
쪼~위에 애석하게도 금천구(시흥)는 빠져있지만,
한때(코빨아먹던시절^ㅛ^) 구로구민이었던 적이 있기에...
느므나 반가웁고 기쁩니다요.
2년전,철없이 준엠티비로 한강을 누비던 시절 사랑으로 저를 거두어주신
남부군 성님들을 만나 외로이 금천지부를 지키며 남부군의 일원이 됐더랬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입장을 해서 이리도 알흠다훈 소모임이 생긴지도 몰랐네요.
찬바람 불기전 아침에 여의도까지 바퀴굴리며 다녔었더랬쬬~
오며가며 뵌분들도 있었겠네요~^^
저도 이제 동면에서 깨어나어 이제 슬슬 꼼작거려보렵니다.
행여나 지나가다 마주치면 눈인사 나누어요~
저는 에메랄드색 트랙4500입니다요. 옙붸붸~
자주 뵈어요~
(쉬잇~! 남부군 행님들알면 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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