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게 코스 안내해주신 친구사이님, 바람소리님, 아지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함께 라이딩 하신 엠사의 갈마구님 이하 멤버분들 반가웠습니다.
저녁 식사도 함께하고 술도 한잔 했으면 좋왔을텐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참가해주신 지엠스 멤버분들 수고 많으셨고
뒤에서 성원 보내주신 분들도 고맙습니다.
덕분에 조그만 사고도 없는 즐거운 라이딩이 된것 같습니다.
총원 40명이 참석한 대규모 싱글라이딩 임에도
등산객을 구경조차 할수없는 한적한 산속이라 번거로운지 몰랐습니다.
인위적으로 만든 코스가 아니면 도저히 경험해 볼 수 없는 코스를 즐기며
서산엠티비 멤버들의 수고와 열정을 느낄수 있었고 많이 부러웠습니다.
싱글라이딩을 즐기시는 분들은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기를..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