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마다 자전거 타는 것이 미안것 같아서
오랜만에 가족과 영화구경을 했습니다.
"행복을 찿아서" 윌 스미스와 그의 친아들이 주연입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주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너무 슬퍼서 4명의 가족이 모두 찔끔 찔끔 눈물을 흘렸습니다.
http://www.findhappyness.co.kr
일요일 오후에 일이 있어서 강화는 못가게 됬습니다.
오전에 지양산 자전거타고 점심후 헤어지실분 연락 주세요.
오랜만에 가족과 영화구경을 했습니다.
"행복을 찿아서" 윌 스미스와 그의 친아들이 주연입니다.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주는 감동 그 자체입니다.
너무 슬퍼서 4명의 가족이 모두 찔끔 찔끔 눈물을 흘렸습니다.
http://www.findhappyness.co.kr
일요일 오후에 일이 있어서 강화는 못가게 됬습니다.
오전에 지양산 자전거타고 점심후 헤어지실분 연락 주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