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찍사 역활해주신 슈베르트님 너무 너무 감사드림니다. 그런데 손폰이 이렇게 잘 나오네유~ 사실 어제 지갑를 가져 가지않아서 쏘겠다는 말를 못했습니다. 배추 두장가지고는
어려울것 같아서/// 저는 기분 만땅이면 잘 쏘곤합니다, 엔톨핀이 팍~팍~ 돌아서 정신건강과
육체 건강에 굿 이라고 하더군요.
ㅎㅎㅎ...사진에.. 다들...즐겁고 행복한 표정이 역력합니다~~ㅎㅎㅎ
모두...좋으신 분들이 모여.. 좋은 시간을 보내셨네요~~ㅋ~~^^*
슈베르트님께서 핸드폰으로... 멋진 찍사로서의...역할을 다 하셨군요...^^*
즐거운 사진만 봐도...함께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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