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내리면 여러분은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까???
비가 오면 저는 술을 한잔합니다, 오늘밤도 울마눌과 소주와 시원한 막걸리 한잔 걸처습니다. 저가 아마도 뾰송님 나이때 모형항공기 ,모형헬기 날리는 취미로 미사리에서 헤메든
생각이 납니다. 파리에서 교통사고당한후 귀국하여 특별히 시간보낼수가 없어서, 모형항공기 동호회 가입하여 열심히 재미부쳐든기억이납니다. 미사리에서 항공기 날리다가 실수로 한강에 빠트리면 60만원 날라가는거죠. 그때 싼것이 60만원정도 였는데//
요즈음 잔차타고 한강에 가면 그때와 마찬가지로 모형항공기 날리는 사람 가끔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갔으나, 그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여전히 있더군요. 그때 가지고 놀던
모형항공기 저희집 베란다에 모셔놓고 있는데 , 가끔 그분 들 보고 있노라면 감회가
새로울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잔차만 타지마시고 다른취미도 가끔 해보세유~~~
비가 오면 저는 술을 한잔합니다, 오늘밤도 울마눌과 소주와 시원한 막걸리 한잔 걸처습니다. 저가 아마도 뾰송님 나이때 모형항공기 ,모형헬기 날리는 취미로 미사리에서 헤메든
생각이 납니다. 파리에서 교통사고당한후 귀국하여 특별히 시간보낼수가 없어서, 모형항공기 동호회 가입하여 열심히 재미부쳐든기억이납니다. 미사리에서 항공기 날리다가 실수로 한강에 빠트리면 60만원 날라가는거죠. 그때 싼것이 60만원정도 였는데//
요즈음 잔차타고 한강에 가면 그때와 마찬가지로 모형항공기 날리는 사람 가끔봅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갔으나, 그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여전히 있더군요. 그때 가지고 놀던
모형항공기 저희집 베란다에 모셔놓고 있는데 , 가끔 그분 들 보고 있노라면 감회가
새로울때가 있습니다, 여러분도 잔차만 타지마시고 다른취미도 가끔 해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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