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할 수 있었던...기회?

암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서있는 남자님 !!
자다가 남의 허벅지 긁는 소리이긴한데..."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열정아우 !!
혼자 돌아가는 마음이 우울했엇는데....전화 고마웠다우..^^:

무지 젊게 사시는
아미타님
타나마나님
고우미님
각성허고 살아야 할 듯합니다.

아메가님
뽀샤시님
방가방가했고요. 역시 "ㅃ" 가문은 한 인물한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베레모님
일산에서 만남 이후 오랜만이었습니다.

-----

보고픈님과 보고픈걸님, 스탐님, 수카이님, 그대있음에님,
신림동 두 분님(아이디를 몰라 죄송합니다만...제일 부러웠습니다. )

방가했습니다.

-----
스탐님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