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
그러나 그 속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무나도 평온했던 제주..
평생 아들 자식 키우시면서 보내셨던 우리 엄마...
어느덧 이제는 환갑이라는 나이가 되시어..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시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기 어려운 추억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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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돌산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3 | andrea7210 | 2008.11.20 | 990 |
302 | 돌산님과 저는 지금 유럽에서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7 | andrea7210 | 2009.09.05 | 2536 |
301 | 돌산님...새로운 애마 축하드립니다^^6 | 웃는돌 | 2009.02.19 |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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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대단히 만족스러운 즐거운 토요일^^7 | 웃는돌 | 2009.02.21 | 1276 |
297 | 대관령 다녀왔습니다.. ㅎ ^^7 | ........ | 2008.05.25 | 1442 |
296 | 담배를 끊고 나서 아쉬운 게...4 | noman | 2009.01.05 | 1082 |
295 | 달맞이 행사4 | sunbo | 2007.03.02 | 1072 |
294 | 다운힐 잘하는 비결2 | STOM(스탐) | 2007.03.17 |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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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 늦지만 감축드리옵니다.2 | nemiz | 2007.03.04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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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늦었지만 축하합니다.4 | 플러스 | 2007.03.03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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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 눈속에 핀 빨간 니콜라이 그리고 지양산.4 | 4륜구동경운기 | 2009.01.25 | 1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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