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
그러나 그 속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무나도 평온했던 제주..
평생 아들 자식 키우시면서 보내셨던 우리 엄마...
어느덧 이제는 환갑이라는 나이가 되시어..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시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기 어려운 추억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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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 봄이 좋아졌어요.. 그러나 나의 자빠링은...ㅜㅜ5 | 뽀숑(Fauchon) | 2007.04.07 | 1042 |
162 | 좋아 하는 마음과 미워 하는 마음11 | sunbo | 2007.04.07 | 1106 |
161 | 저의 진면목을 보여드립니다12 | 슈베르트 | 2007.04.06 | 1408 |
160 | 이 핸들바와 어울릴만한 스템이 있을까요?10 | 뽀숑(Fauchon) | 2007.04.05 | 1115 |
159 |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36 | 뽀숑(Fauchon) | 2007.04.05 | 1239 |
158 |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3 | 뽀숑(Fauchon) | 2007.04.05 | 1004 |
유채꽃 만발했던 이른 봄의 제주..2 | 뽀숑(Fauchon) | 2007.04.05 | 1011 | |
156 | 황사 때문에 보지 못한 가현산 주변 경관1 | 오름 | 2007.04.04 | 1495 |
155 | 제주도 잘 댕겨 왔슴돠~~...ㅋㅋ6 | 뽀숑(Fauchon) | 2007.04.04 | 1006 |
154 | 자유롭게6 | STOM(스탐) | 2007.04.02 | 1709 |
153 | 일요일 남한산성번개 후기16 | 슈베르트 | 2007.04.02 | 2127 |
152 | 일요일 밤6 | 뽀스 | 2007.04.02 | 988 |
151 | 황사는 나에게~~8 | STOM(스탐) | 2007.04.02 | 1271 |
150 | 안장과 싯포스트 교체7 | 뽀숑(Fauchon) | 2007.03.31 | 1152 |
149 | 선업님 스카이님8 | 슈베르트 | 2007.03.31 | 1115 |
148 | 업글 실패...3 | 뽀숑(Fauchon) | 2007.03.30 | 1006 |
147 | 보고픈님,1 | 충무로 | 2007.03.30 | 1611 |
146 | 2003년의 악몽이....4 | 느림보 | 2007.03.30 | 1016 |
145 | 항공기10 | sunbo | 2007.03.29 |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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