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
그러나 그 속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무나도 평온했던 제주..
평생 아들 자식 키우시면서 보내셨던 우리 엄마...
어느덧 이제는 환갑이라는 나이가 되시어..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시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기 어려운 추억으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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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 @2008년 송년회 공지@10 | 웃는돌 | 2008.11.27 | 991 |
783 | 희망을 심고 마음이 뿌듯한 하루였습니다!10 | 웃는돌 | 2009.03.30 | 2263 |
782 |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10 | 산곰 | 2007.03.14 | 1154 |
781 | 이 핸들바와 어울릴만한 스템이 있을까요?10 | 뽀숑(Fauchon) | 2007.04.05 | 1115 |
780 | 경품으로 받은 프레임을.....10 | 인간복분자 | 2009.04.02 | 2047 |
779 | 신월산 라이딩(08년11월30일)/즐거웠습니다.10 | 4륜구동경운기 | 2008.11.30 | 993 |
778 | 난 뭐야~~~~~삐짐.(부제:겡끼님 삐지다가 웃음^^*)10 | 4륜구동경운기 | 2008.12.25 | 1025 |
777 | 음..........10 | STOM(스탐) | 2008.11.09 | 989 |
776 | 토요일 라이딩10 | 슈베르트 | 2007.12.06 | 1135 |
775 | 벽제 갑니다..10 | chul1119 | 2007.11.09 | 977 |
774 | 인왕산에서10 | 슈베르트 | 2007.07.15 | 1017 |
773 | 발이 시려워서..10 | noman | 2008.12.05 | 1252 |
772 | 화요야벙10 | 슈베르트 | 2008.01.29 | 1168 |
771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10 | 유쾌한 | 2008.12.30 | 991 |
770 | 새해 첫 라이딩!!!10 | 웃는돌 | 2008.12.30 | 1105 |
769 | 스파이크 타야...브레이크10 | 로시니 | 2008.01.30 | 2244 |
768 | 토요일 라이딩(시간수정)10 | 슈베르트 | 2008.03.14 | 1008 |
767 | 이름 하나 지읍시다!!! (2)10 | 웃는돌 | 2009.04.09 | 2084 |
766 | 금요일 야벙(퍽파)10 | 슈베르트 | 2007.11.22 | 987 |
765 | 헉.. 이런 기쁜 일을 이제야 알게 되다니...ㅜㅜ10 | 뽀숑(Fauchon) | 2007.03.05 | 1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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