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날려 버릴 듯한 강한 바람...
그러나 그 속에서 노란 유채꽃과 함께 무나도 평온했던 제주..
평생 아들 자식 키우시면서 보내셨던 우리 엄마...
어느덧 이제는 환갑이라는 나이가 되시어..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시린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그런 엄마와 함께 했던 추억이 이렇게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어쩌면 다시 오기 어려운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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