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고려산 갔는데,, 진달래가 거의 안 피었음..
2주 후가 절정일거로 보여짐..
여러곳 다녀봤지만 환상적인 경치와 재밌는 코스로
매우 좋아하는 산인데..
사람 엄청 많더군요.. 2주 후에는 더 많을 듯..
좀 타기 힘들었음..
길은 매우 좁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 오면 멈추어야...
길이 많이 미끄러워서 위태위태했는데 결국 막판 20m 남겨놓고
가볍게 넘어졌습니다.
가볍게 넘어져도 아픕니다..
작년에 잃어버린 속도계는 그 자리에 가서 좀 찾아 보았지만
결국 못 찾고 돌아왔음..
어쩔수 없이 중고로 하나 사야겠군요.
2주 후가 절정일거로 보여짐..
여러곳 다녀봤지만 환상적인 경치와 재밌는 코스로
매우 좋아하는 산인데..
사람 엄청 많더군요.. 2주 후에는 더 많을 듯..
좀 타기 힘들었음..
길은 매우 좁은 곳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람 오면 멈추어야...
길이 많이 미끄러워서 위태위태했는데 결국 막판 20m 남겨놓고
가볍게 넘어졌습니다.
가볍게 넘어져도 아픕니다..
작년에 잃어버린 속도계는 그 자리에 가서 좀 찾아 보았지만
결국 못 찾고 돌아왔음..
어쩔수 없이 중고로 하나 사야겠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