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혼자 산이나 타고, 도로나 달리다가
혼자는 지겨워져 왈바번개란을 보니 스탐님이 번개를 올리셨더군요.
왈바 첫번개 참석이였습니다.
나가 볼까?? 그치만 좀 무서운걸...
뒷산만 타다 지양산을 처음 갔습니다.
뒷산은 올라가는데 15분 내려오는데 5분(자빠링 꼭 2번..)
지양산은 참 컸습니다.
어딜 어떻게 달렸는지 기억도 안나요..
참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몸은 노곤노곤해도
기분은 좋았더랬죠..
이후 몇번의 스탐님 번개에 참석했습니다.
스탐님이 뽕을 지대로 놔주셨죠...
지대로 신났죠....기술도 배우고.
이제 자전거의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와요..
열심히 탈래요~
혼자는 지겨워져 왈바번개란을 보니 스탐님이 번개를 올리셨더군요.
왈바 첫번개 참석이였습니다.
나가 볼까?? 그치만 좀 무서운걸...
뒷산만 타다 지양산을 처음 갔습니다.
뒷산은 올라가는데 15분 내려오는데 5분(자빠링 꼭 2번..)
지양산은 참 컸습니다.
어딜 어떻게 달렸는지 기억도 안나요..
참 신나고 재미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몸은 노곤노곤해도
기분은 좋았더랬죠..
이후 몇번의 스탐님 번개에 참석했습니다.
스탐님이 뽕을 지대로 놔주셨죠...
지대로 신났죠....기술도 배우고.
이제 자전거의 본격적인 시즌이 돌아와요..
열심히 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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