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제가 안내를 못하더라도 회원들중 누군가는 항상 대기 하고 있습니다.
근무가 교대근무 이다 보니 특성상 누군가는 있으니깐 언제든지 내려 오세요.
날짜만 먼저 정해 주시고..
저의 시간은 5월5일 시간이 되는데
어떠신지요? 다른 분들은 어린이 날이라 집에서 뭐라 할려나..ㅎㅎ
앗 ! 바람소리님 반갑습니다 불감청이고소원이라 이렇게 미리 말씀해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날 갔었던 코스가 지금도 아른거립니다 ...5월5일은 어차피 내논아빠라서 어린이날과는
상관없지만 종일근무라서...ㅡㅜ.... 일요일날도 시간이 나시는분이 있기를 개인적으로
희망합니다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