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부른(?)으로 헷갈리고 있는 바이블렌입니다.
강촌 라이딩 후 편안하게 잘 쉬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고 더욱이 좋은분들과의 라이딩이라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네요. 힘도 들었지만 그보다 피서를 갔다 온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만큼 즐거웠나봅니다.
그날 같이 라이딩 하신 썬업님, 빠바로티님, 슈베르트님, 킴스후님, 충무로님,
chul111님, 뽀숑님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가며 운전까지 하신 썬업님, 충무로님 특히 고생하셨습니다.
사진기를 가져가서 찍긴 찍었는데 초보라서 그런지 좀 부족하네요...
연습을 좀 더 해서 다음번에는 잘 찍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잘 지내시고 다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사진은 아래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blog.paran.com/baib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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