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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싱글 맛보기만...

설컹설컹2007.05.25 09:42조회 수 1172추천 수 16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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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천관계로 오전만 라이딩 했습니다.

보고픈님, 질러님, 저 설컹 3명이 라이딩 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두분은 정말 짐승이였습니다. 올마운틴과 프리에 가까운 올마운틴을 xc로도 따라가기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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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설컹님 저 두분 따라 다니신거만 해도 장하십다.
    저는 오후에 시간이 나 지양산 타려했으나 비가와 빈대떡에 막걸리....
    그런데로 운치가 있더군요.
  • ^^ 전 아마 그분들이 다운힐차를 타고오셔도 못따라갈듯합니다
    그래도 서부싱글 다시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 ㅎㅎㅎ 언제나 저길 따라 가 볼 수 있을려나?
  • 설컹님도 이제 짐승 대열에 함유해야 할것 갔습니다.
    찌 ~~~~~~~~이 하고 함께 하면 제미가 없을것 같은데........
    언제나 안나 즐라 하세요?
  • 설컹설컹글쓴이
    2007.5.25 13: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선달님 담엔 꼭 같이 가시죠? ^^ 저는 만년 초보입니다.
  • 신입이 인사를 드려야 하는데 사진이 흐릿하여 벌써 짐승으로 오해를 받는군요.
    MTB 시작하고 왈바 두번째 벙개에 참석을 했습니다.
    첫번개때인 작년 여름에 동행하셨던 슈베르트님의 낙법이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슈베르트님은 절 보면 기억 하실듯 하군요.
    전 이제 초보여서 아직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특히나 보고픈님을 뵈니 너무 배울게 많더군요.
    앞으로도 여러 선배님들의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 질러님 죄송합니다 뵌듯한데 하도오래되어서 아이디가 기억이 가물합니다
    얼굴뵈면 생각이 나겠지요 ^^
    저를 기억하시는거보니 아마 제가 질러님 앞에서 대박자빠링을 한모양이군요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만해도 하루라이딩중에 최소 3번정도는 중박이상의
    자빠링의 연속이어서 힘들었습니다 정말로 배울거 투성입니다 ....
    뵐날을 기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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