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입니다.
라이딩 사진을 빨리 올릴려고 했는데 게으름을 피우는 바람에 쬐금 늦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빠바님, 썬업님, 슈베르트님, 랄프님, 욱철님 반갑고
나날이 내공 증진이 되는 모습 부럽습니다.
또한 충무로님은 언제뵈도 정겹습니다.
조형사님 정식으로 인사를 못 드렸네요. 다음에 뵈면 꼭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하늘바람향님 다맹그러 소모임에서 먼저 아이디가 익어서 그런지 익숙했는데
실제로도 친근감+정겨움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중에 문득 작년 12월부터 활동을 하면서 아주 좋은 분들만 만나뵈어서
그런지 다른건 몰라도 인복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쪽에는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여러분들을 알게 되어서 외로움이 쏴~악 없어졌네요.
거기다가 이제는 라이딩 중 건강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생겼다는 점에 기분이
좋습니다. 말 안해도 누군지 아시죠? ^^
끝으로 올리고 보니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돌 던지지 마세요..
라이딩 사진을 빨리 올릴려고 했는데 게으름을 피우는 바람에 쬐금 늦었습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빠바님, 썬업님, 슈베르트님, 랄프님, 욱철님 반갑고
나날이 내공 증진이 되는 모습 부럽습니다.
또한 충무로님은 언제뵈도 정겹습니다.
조형사님 정식으로 인사를 못 드렸네요. 다음에 뵈면 꼭 먼저 인사 드리겠습니다.
하늘바람향님 다맹그러 소모임에서 먼저 아이디가 익어서 그런지 익숙했는데
실제로도 친근감+정겨움이 넘치시는 분이었습니다
집으로 오는 중에 문득 작년 12월부터 활동을 하면서 아주 좋은 분들만 만나뵈어서
그런지 다른건 몰라도 인복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쪽에는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외로움을 많이 탔는데
여러분들을 알게 되어서 외로움이 쏴~악 없어졌네요.
거기다가 이제는 라이딩 중 건강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생겼다는 점에 기분이
좋습니다. 말 안해도 누군지 아시죠? ^^
끝으로 올리고 보니까 제대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돌 던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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