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진짜루 샤방샤방 재활 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마치 임신 6개월쯤 된 배를 부여 잡고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자전거를 째려 보다..
살짜쿵 꺼내서 살살살 타고 나가 봤습니다. 아직은 통증이 좀 남아서 집 옆 공원
두어 바퀴 돌고 왔습니다. 탈만 하네요..ㅋㅋ
타고 왔다가 호랑이 여친님 딱 걸려서 혼나고...
"#!@#$!@#$!$!@#$!@#$!@34!!!!"
"히~~~~ 몸이 찌뿌둥하고 똥배가 나와서 그냥 공원 두바퀴 잠깐 돌다 왔는데..."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재활라이딩이 눈앞에 다가 온 듯 합니다..ㅋㅋ
조만간 가볍게 타시는 날 혹시 (요즘 보면 그날이 올까 싶습니다.. 다들 너무...)
살짜쿵 델꼬 가주시면.. 뒤에서 찌질 찌질 거리며 뒤따라 갈 수 있을런지...
너무 잘 타시더라도 조심조심 타세요...^^;;
마치 임신 6개월쯤 된 배를 부여 잡고 구석에서 울고 있는 자전거를 째려 보다..
살짜쿵 꺼내서 살살살 타고 나가 봤습니다. 아직은 통증이 좀 남아서 집 옆 공원
두어 바퀴 돌고 왔습니다. 탈만 하네요..ㅋㅋ
타고 왔다가 호랑이 여친님 딱 걸려서 혼나고...
"#!@#$!@#$!$!@#$!@#$!@34!!!!"
"히~~~~ 몸이 찌뿌둥하고 똥배가 나와서 그냥 공원 두바퀴 잠깐 돌다 왔는데..."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재활라이딩이 눈앞에 다가 온 듯 합니다..ㅋㅋ
조만간 가볍게 타시는 날 혹시 (요즘 보면 그날이 올까 싶습니다.. 다들 너무...)
살짜쿵 델꼬 가주시면.. 뒤에서 찌질 찌질 거리며 뒤따라 갈 수 있을런지...
너무 잘 타시더라도 조심조심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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