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타고 종일걸리는 코스는......












































































































지양산 5바쿠 어떠신지요....발안내리고
차를 이용할시 철조망에 주차해놓고 5바쿠
남자라면 종일입니다

남자라면




























철님, 그냥 저랑 일요일 하루종일 찜질방에서 뜨듯한 온돌지지면서
푹 잠이나 자죠~ ㅋㅎㅎ


운동은 무슨!!!!!




흑......
















ㅜ.ㅜ

지양산 정코스 하프코스로 하루 종일 타는 방법 알려 줄테니
잘가서 타고와......

가정이 있는 우린 짧고 굵게 타고 올테니......

어~~우~~~ 스크롤 깁니다~~푸헐헐~~^^
총각의 의견을 수용하여...파주쪽...박달산을 한번 가심이...어떠 하온지요~~ㅎㅎ
졸리..빡쎈 어필도 이꼬.... 한두 군데는 금나..후덜덜..딴힐도 있던데여~
요즘은... 평탄하고... 나긋한 비단길은 철님의 성향이 아닌듯 하여~ 흐흐~
점 점 무서워 집니다...ㅋㅎ..

박달산....많이 들어본 이름같습니다
빡센업힐에 후덜덜딴힐이면 저를 위한 맟춤산이란 뜻이군요 ㅡ,.ㅡ
기대가 큽니다

박달산....
업힐떄 입에서 오만 욕이 다나온다는 산으로 알고 있습니다
딴힐은 굉장히 좋다고 들었는데....

초고수 슈벨님께서 요즘 저희들이랑 다니면서 너무 밎밎한 곳만 다녀
라이딩이 지겨울만한 시기일겁니다
계속 이런 밋밋한 라이딩을 가다가는
서부 구라더스에 에이스신 슈벨님께서 라이딩을 접을수 있는
상황까지 갈수 있습니다
그러면 서부 구라더스는 존폐에 기로에 설것입니다
오랜만에 슈벨님의 폭팔적인 페달링에 의한 업힐과 초광속 익스트림 다운힐 볼수 있는
"슈벨님에 맟춤산" 박달산으로 가시죠

근데...비온답니다~~ 일욜에~~ 푸 헐헐~

로시니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만,,,,,,,,
어찌 개운한 기분과 칭찬받은 기분이 아닌 느낌은....

뭐 암튼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시죠 선업님
정말로 오랜만에 인간생체능력의 한계를 초월한 폭발적인 패달링을
보여드리겟습니다 ...돈이좀 들어가더라도(크랭크 터질까봐 두려워 후덜덜..이거 다운힐 전용크랭크로 바꿔야하나,,,,혼잣말)
아참 선업님 저혼자 2바퀴 돌면 반칙인가요?

지난 여름에 갔었는데...꽤 빡씬 끌바가 있져~~
슈벨님은 타고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굳이 두바퀴씩 돌지 마시고용..ㅎㅎㅎ
나뭇잎이 떨어 졌으므로 ... 두분의 초 광속 익스트림 다운힐은 ...
멀리서나마 .. 희미하게 나마... 구경을 할 수가 있겠군요~~^____^

구라더스에 철칙이 있지 않습니까??? 썬업님
무슨 일이 있어도 라이딩 폭파는 없다
이상이 구라더스 철칙입니다
슈벨님은 라이딩 스타일이나 말씀하시는 스타일이나 아주 까칠 하시네요...
아니 좋은 말해드려도 아닌것 같다하고 저보고 어쩌란 말입니까???
열받아서....지금 머릿속 생각을 글로 표현해 보겠습니다
(크랭크가 터질까 두려워서 푸~헤헤~~슈벨님 크랭크는 무슨 두부로 만들었나요...
크랭크보다 저 쫓아 다니다가 허벅지 근육 안터지게 조심하는게 좋겟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혼잣말도 아닌 제 객관적인 생각일 뿐이니
이글을 보고 울컥하지는 말아주세요^^

썬업님
두분의 초 광속 익스트림 다운힐은 ...
멀리서나마 .. 희미하게 나마... 구경을 할 수가 있겠군요~~^____^
이건 아니죠...
불문맹 딴힐 할때 생각 안나십니까????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습니다
그분이 갑자기 맨 앞으로 치고 나가서 딴힐에서 먼가를 보여 주려고 애는 썻지만
애석하게도.....병목현상을 일으켜 뒤에 분들 다타고 내려 갈수 있는곳이엿는데
그분때문에 발들을 내려 원성을 얼마나 샀습니까???
욱철이 마저도 이런데서 발내리게 만드냐고 따지지 않았습니까??
전 그때가 아직도 눈 앞에 션 합니다
멀리서나 희미하게가 아니고 제가 봐서는 썬업님이 앞에 가셔서 보기 힘들듯합니다

충무로님 안나오시겟습니다 담부턴....로시니님 너무 그러지 마시지요...

예~~왠 충무로님.....
충무로님이 아니지 않습니까???
아주 찬찬히 기억을 더듬어 보시지요

발목현상으로 손내리고 가다 스키드턴으로 지면에 코를대보니 큼지막한 도토리도줍고
낙옆도줍고...초광속으로불암산 밥을먹고 끌바 멜바........주어온 도토리 제일큰놈을 찾으려니.. 이리저리재봐도 어느게큰지....

ㅎㅎㅎ...욱철님 얘기를 저도.. 은듯...들은 듯 합니다~~
충무로님은 후미에서 저희들을 챙기고 오셨으므로 발 내리지 않았었져...ㅋ~~^^
발 내리신건...서로가 조금은 이해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안 다치고 타야....
오래 오래...즐기면서 구라더스의 높은 정기를 이어 갈 수 있지 않겠습니까..ㅎㅎ
불문맹에서의 딴힐은.. 정말 .... 조심들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 ㅎㅎ
아~ 아쉬운건... 갑자기 일이 ..ㅠㅠ......한주가 넘 지겨울 듯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