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라이더스가 출발할 때는 초보와 함께 즐기는 산악자전거를 내세웠습니다.
헌데, 요즘 자전거 타시는 스타일을 보면,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점잖게 걸어올라가는 오금교 앞 계단을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지 않나,
남들 다 자는 꼭두새벽부터 자전거를 타지 않나...
선X님, 로XX님, 슈 XX트님 등등이라고 콕 집어서 말은 할 수 없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반성하면 좋겠습니다.
- 만년 초보를 지향하는 느림보 올림
초심으로 돌아가서 점잖게, 사~알 사~알 타면 한 번 붙어보련만....
헌데, 요즘 자전거 타시는 스타일을 보면, "이건 아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은 점잖게 걸어올라가는 오금교 앞 계단을 자전거를 타고 올라가지 않나,
남들 다 자는 꼭두새벽부터 자전거를 타지 않나...
선X님, 로XX님, 슈 XX트님 등등이라고 콕 집어서 말은 할 수 없지만,
본인들이 알아서 반성하면 좋겠습니다.
- 만년 초보를 지향하는 느림보 올림
초심으로 돌아가서 점잖게, 사~알 사~알 타면 한 번 붙어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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