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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야벙 탕춘대

슈베르트2007.12.19 23:49조회 수 1013추천 수 19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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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춘대를 오랜만에 타시지요들...
8시30분 오목교 영등포 방향에서 만나서
탕춘대 짧게타고 핏자 한판 먹고 돌아오죠,..
핏자가 커서 4-5명은 되야 시키므로 성원이 않되면
탕춘대만 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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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탕춘대는 겁나부러. 특히, 오 밤중에....
    조심해서 잘 다녀오십시오.
    전 삼막사를 지키렵니다.
  • 일이 빨리 끝나면... 시간 맞춰 잽싸게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갑니다.........
  • 슈베르트글쓴이
    2007.12.21 08: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역시나 탕춘대는 미끄럽더군요..보호대덕좀 봤습니다만,,,
    잘놀고 잘먹고 왔습니다 ^^
  • 잼나게...개운하게 타고 왔습니다~~^^
    곳곳에..까칠한 곳들이 있어... 항상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곳이 탕춘대 같습니다~~
    파자....참으로 훌륭한데... 역시..늦은 간식 이라 그런지... 살이 찌는 기분입니다..ㅎㅎ
    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즐겁고.. very~very 반가웠습니다~~^^
  • 피자 먹은게 아침까지 배가 부르더군요....
    역시 즐거운 라이딩에 피자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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