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40초쯤에 나오는 장면과 8분10초에 나오는 장면은 평소 로시니님과 슈베르트님이 타시는장면과 많이 닮았네요...

4분40초와 8분10초부근의 장면은 평상시 제가 흉내내는 포즈이긴 합니다만
아직 완벽에 가까울려면 2% 부족한듯 합니다 ㅡ,.ㅡ

문제는 2분10초에서 30초까지의 장면인데요... 로시니님의 장기이자 특기라 할수있는 ...
너무나 유연하고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그리고 감히 제가 흉내조차 내기 어려운
고난이도 테크닉장면입니다 저건 라이딩도 주행도 아닌 뭐랄까....아~
저정도면 거의 입신의 경지라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그 문제의 장면에서 감동을 받으셨다면, 슈벨님은 아직 멀었습니다.
담에 같이 라이딩할 기회가 있으면 "바로 그거구나!"할만한 테크닉의 진수를 보여드리죠.
구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저에 주특기가 2분10초 끌바죠....험한 곳을 탈려면 어쩔수 없잖아요^^
슈벨님 흉내에 가까운 점 찾아 보려고 애썼지만 도저지 찾을 수가 없네요
슈벨님에 장기는 유연하고 물흐르듯 자연스러운 자빠링....
아~~찾았다
점프대 만들려고 흙 다지는 장면.....
슈벨님께서는 지양산 왠만한 곳은 몸을 날리시어 길을 다지시어 평지를 만드는 분입니다
전 항상 맨질맨질한 지양산 싱글을 보면 슈벨님에게 고마운 마음이 많이듭니다
험한산 있으면 슈벨님에게 연락 주세요
일주일 안에 평탄한 길로 만들어 드립니다
하늘바람향님,느림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도덕산에 갔을때 전 느꼈습니다
로시니님에게는 제가 어찌해볼수 없는 벽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도덕산 뒷편 그 험한 돌텡이를 어찌나 빨리 멜바로 올라가는지 ...
끌바의 마신이랄까...멜바의 화신이랄까
암튼 로시니님이 끌바계의 태종태세문단세 입니다

슈벨님은 구라계의 태종태세문단세 입니다 ! =3=3=3=3=

로시니님이 끌바계의 태종태세문단세면 슈베르트님은 멜바계의 예성연중인명선 이죠..
그럼 광인효현숙경영 은 누구지?ㅡㅡa(긁적~)

ㅋ...이거 마치 영화 같은데욤...ㅎㅎ
지양산엔 저런 송판때기 길이 없으니..다행입니다...어디 흉내라도 내겠습니까....ㅠㅠ
산악 자건거지만...송판때기 깔아 놓고 묘기 대행진 하는 거 같습니다...흐흐~~

막던지는 구만??????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