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여러분들의 투철한 직업의식과 희생정신을
어찌 댓글 한두마디로 표현이 가능할런지요,....항상 감사드립니다
덧붙여 산악라이딩시 119 표식지를 볼때마다 느끼는 든든함은
모든 라이더들이 느끼는 공통점일겁니다
바른발0924님 언제라도 찿아오시고 언제라도 좋은글 올려주시고
언제라도 같이라이딩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슈발베 타이어였습니다 ^^;;;;;;

ㅋㅎ...슈발베님..이라고 하시니..마치....타이어 회사 이름 같습니다~^^
슈베르트님을 부른 것이라 생각하면 될런지요~~ㅋ...

음악과 참 잘 어울리는 장면들인거 같습니다~~^___^
소방인은...아무나 할 수 없는 직업인 이기도 하지만...사명감 없이는 할 수 없는
숭고하고 숭고한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일면식 없는 이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내 소중한 생명을 사지로 던진다고 생각하면..
말로 표현하지 못할 만큼의 고마움이 느껴지기도 하는 분들이지요~~^^
119...911....소방인.......진심으로...사랑하고 & 존경합니다~~^___^

바른손님 항상 수고 많습니다... 제가하는일중에도 소방과 관계되는 일이 있어 항상 고맙게 여기고 있네요... 담에 같이 라이딩할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밤잠도 못자고 국민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받쳐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분들은 국민에 영웅 입니다
저또한 119에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적이 있는데....
자기 일처럼 끝까지 신경써 주셔서 얼마나 고맙던지.....감동받았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슈벨님 별명이 너무 많아서 했갈렸나보네요...
슈발베님이 아니고 슈발레리님 입니다
슈발레리님 전공이 후미 보시면서 챙겨 주시는 분이라
걸림돌 될일은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우리가 못 쫒아 다닐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532번 글에 슈발레리님 블러그 링크 되어 있으니 한번 보세요
얼마나 신경써 주시는지.....가슴이 뭉클 합니다

로시니님....참으로 고귀하고 감동적인 글 아래 이런 감정적인 댓글로
또 재를 뿌려야 하시겠습니까?
블로그링크건 사진에 많이 불받으신 모양이군요 ...

그래도 다들 로시니님을 인정은 해주시잖습니까?.....참 많이 느셨다고
요즘 약간 고비인듯 한데 ...여기서 한번만 채주면 업이 확됩니다
열심히 하십쇼..보기좋아보입니다

제가 늘긴 늘었나요???
영~~아닌것 같은데....
누군가 동기 부여를 해줘야 자극이 되어 열심히 탈텐데...
슈*님은 자극은 커녕 맨날 코메디이니 느는건 구라밖에 없네요^^
요때 채주면 구라가 더는다는 얘기죠

긍정적으로 구라탐지기를 라이딩에 도입추진을 해야 겠습니다. ㅋㅋㅋ!

ㅋ 헐~
이제..영~영 후미조에서... 설렁~설렁~ 놀다가... 진지하게 따라가는 일을
하기가 어렵겠군여... 빡조 슈벨님이..후미까지 챙기시면... 여~~ㅠㅠ
도대체....어영~부영 농땡이를 못 피게 되는 건가여~~
선두 널~럴 조나...중간 널~널 조로.. 붙어 보는 방법을 연구해 봐얄거 같숩니다..흐흐~

오늘 저녁에...신선한 콧바람을 한번 쐬시지 않으시렵니까용~~^^
내일과 모레.. 갈만한 산도 한번 만들어 보시게요~~ㅋ...ㅎ
코슨 아니더라도...멀리 바라 보이는 산이라도 정해..함..넘어 보시지요~호~^^

콜~ 입니다 뭔지 모르겠지만